[포토]서울대병원, 내일부터 외래 진료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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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서울의대와 서울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가 17일부터 집단휴진에 들어가기로 해 정규 외래 진료와 수술을 무기한 중단한다. 단 응급·중환자와 희귀·난치·중증 질환 진료는 계속 되며 신장 투석과 분만도 정상적으로 이뤄진다. 16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의 모습. ▶ 관련기사 ◀ ☞ 수십억 사기피해 고백한 김종국, 지금 사는곳은? [누구집] ☞ "성폭행, 사실이면 연예계 은퇴"...은퇴 빼고 다 했다 [그해 오늘] ☞ 공개 나흘째 푸바오, 관람객 물건 씹어 먹어...‘관람 중단 [영상] ☞ 대법, 견미리 남편 주가조작 무죄 파기…"거짓기재로 금전 이익" ☞ “안 시켰는데…” 회사 배달된 ‘피자 20인분, 음식테러 정체는?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노진환 shdm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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