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북로 굴렁쇠 타이어 빠진 채 질주한 만취 남성 체포
페이지 정보
본문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한 자동차가 요란한 쇳소리를 내며 도로를 달립니다.
자세히 보면 오른쪽 바퀴 두 개 모두 타이어가 빠져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운전자를 현행범으로 붙잡았는데,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로 타이어가 빠진 사실도 몰랐던 걸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음주 운전뿐 아니라 도로 손상 혐의 등을 추가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한길 기자 oneway@jtbc.co.kr [핫클릭] ▶ 이재명 "훈련병 영결식 날 尹 술타령…이럴 수 있나" ▶ 퀴어축제 방문한 신부 "이기죠 물론, 사랑이…" ▶ "노래방 같은 데 가볼래?"…아이들은 업소에 갇혔다 ▶ "한국 망했다"던 교수, 정부 저출산 정책에 일침 ▶ 국과수 "걸음걸이 다르다"…김호중 "원래 비틀거려"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
관련링크
- 이전글"딸이 신랑에게 전화해서"…강남 오피스텔서 모녀 살해한 60대 구속 24.06.02
- 다음글[날씨] 충청·남부지방 소나기…서울 낮 최고 28도 24.06.0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