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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속어 문자, 참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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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35회 작성일 24-06-10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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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10일 천안시청 정문 앞에서 김길자 천안시의원이 비속어가 담긴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이종담 시의원의 사퇴를 요구하며 1인 시위하고 있다. 이종담 의원은 지난 4일 "XX년 조례 발로 비벼 주세요"라는 문자를 김 의원에게 보내 비난을 받고 있다. 이 의원은 여성 의원을 성추행해 30일 출석 정지징계를 받은 상태다. 2024.6.10/뉴스1 issue78@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 관련뉴스 ▶ 45만평 뉴질랜드 땅 소유 김병만 "母, 갯벌서 고립돼 사망" ▶ "유튜브 올라온 밀양 피해자, 지적장애인…영상 삭제 안됐다" ▶ 치과의사 이수진, 스토킹 시달려 폐업…"다른 스토커 또 있다" ▶ "유부남 톱배우와 내연 관계, 낙태도" 변호사에 요상한 상담 ▶ 연예계 은퇴 송승현 결혼…정용화도 축하 ▶ 뉴스1 X https://twitter.c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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