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이전해 다시 오겠다"…밀양 성폭행범 근무 청도 국밥집 작심 공지
페이지 정보
본문
ⓒSNS 이어 "먼길 오신 손님분들게 진심으로 죄송하다"면서 "더욱 나아진 모습으로 재인사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A 식당은 지난 2022년 백종원 더본 코리아 대표가 직접 방문해 더욱 유명해졌다. 당시 백종원은 유튜브 채널의 한 코너인 님아 그 시장을 가오를 통해 A 식당을 찾았다. 이곳은 국밥집이지만 국밥은 팔지 않고 육회비빔밥이 주메뉴인 식당이다. 백종원은 식사를 하던 중 소주를 주문하더니 "촬영 접자"며 음식 맛에 감탄하기도. 이 영상에는 주동자로 추정되는 남성이 모자이크 처리돼 등장한다. ⓒ유튜브 캡처 데일리안 이지희 기자 ljh4749@dailian.co.kr - Copyrights ⓒ 주데일리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현직 여경, 밀양 성폭행범 두둔하고 개명해" 경찰게시판 비난 폭주 ☞"차두리, 딴 여자 안고 뽀뽀하고는 오해라고…" 내연의혹女 카톡 폭로 ☞술집서 여자들 즉석헌팅 후…남성들 저지른 행위 경악 ☞"세번째 부인 덕분에…" 93세男, 26살 어린女와 포도밭에서 결혼 ☞"냄새나는 상사 때문에 직장 그만 둡니다" |
관련링크
- 이전글"횡단보도 천사"…도로 한복판에 갇힌 노인 구했다 24.06.03
- 다음글[단독]밀양 성폭행범 근무 청도 맛집, 불법건축물이었다…"철거 예정" 24.06.0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