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도이치 주가조작 권오수 2심…징역 3년·집행유예 4년
페이지 정보
본문
|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주가조작 연루 혐의를 받는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이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7.2/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12일 서울고등법원
[관련기사]
☞ "명절에 오지마 했더니 아들 박현빈, 처가만 가"…엄마 한탄
☞ 어머니 3명 고백한 이희문 "마음이 피난민 같았다"…사연 보니
☞ "주 몇 회? 물어볼 것"…돌싱 22기 현숙, 체크리스트 눈길
☞ "따돌림 걱정" 뉴진스, 하이브 기습 저격…3시간만에 계정 폭파
☞ 손 떨고 어눌한 발음 김수미 직접 해명했다…"밤샘임플란트 탓"
☞ 수억대 목걸이 걸친 리사, 골반 드러낸 초호화 2024 VMA 패션
☞ 부모 잃은 조카한테 이럴 수가…재산 뺏으려 외삼촌이 한 짓
☞ 몇 달간 짜증만 내더니…바람난 남편 "이혼하기로 하고 만난 건데"
☞ 아빠가 누구지?…신생아 변기에 버리고 영화 보러간 엄마
☞ 3개월 만에 3.6억 껑충…대출 옥죄기에도 서울 집값 불길 더 커졌다
☞ 뉴진스, 따돌림 논란 또 발생…팬 "노동부 수사 의뢰, 울분 토했다"
☞ "해도 문제, 안 해도 문제"…군불만 떼는 금투세, 증권업계 난감
☞ 김수미 건강 우려 해명했으나…회장님네 결국 종영
☞ 머스크, 해리스 지지 스위프트에 역대급 성희롱 "내 애 갖게 해줄게"
☞ 남한 월 최저임금=북한 145년 연봉…탈북민의 눈물
양윤우 기자 moneysheep@mt.co.kr
☞ "명절에 오지마 했더니 아들 박현빈, 처가만 가"…엄마 한탄
☞ 어머니 3명 고백한 이희문 "마음이 피난민 같았다"…사연 보니
☞ "주 몇 회? 물어볼 것"…돌싱 22기 현숙, 체크리스트 눈길
☞ "따돌림 걱정" 뉴진스, 하이브 기습 저격…3시간만에 계정 폭파
☞ 손 떨고 어눌한 발음 김수미 직접 해명했다…"밤샘임플란트 탓"
☞ 수억대 목걸이 걸친 리사, 골반 드러낸 초호화 2024 VMA 패션
☞ 부모 잃은 조카한테 이럴 수가…재산 뺏으려 외삼촌이 한 짓
☞ 몇 달간 짜증만 내더니…바람난 남편 "이혼하기로 하고 만난 건데"
☞ 아빠가 누구지?…신생아 변기에 버리고 영화 보러간 엄마
☞ 3개월 만에 3.6억 껑충…대출 옥죄기에도 서울 집값 불길 더 커졌다
☞ 뉴진스, 따돌림 논란 또 발생…팬 "노동부 수사 의뢰, 울분 토했다"
☞ "해도 문제, 안 해도 문제"…군불만 떼는 금투세, 증권업계 난감
☞ 김수미 건강 우려 해명했으나…회장님네 결국 종영
☞ 머스크, 해리스 지지 스위프트에 역대급 성희롱 "내 애 갖게 해줄게"
☞ 남한 월 최저임금=북한 145년 연봉…탈북민의 눈물
ⓒ 머니투데이 amp;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링크
- 이전글해운대 인도 돌진한 승용차 행인 덮쳐 2명 사망…"급발진" 주장 24.09.12
- 다음글도이치 쩐주 손모씨 2심서 유죄…권오수는 징역 3년 집유 4년 24.09.1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