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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피의자 미안한 마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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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23회 작성일 24-08-0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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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아파트 이웃 주민에게 일본도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가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A씨는 지난 29일 오후 11시27분쯤 은평구 아파트 단지 앞 정문에서 길이 120㎝ 일본도를 휘둘러 같은 아파트 주민 40대 남성 B 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2024.8.1/뉴스1 phonalis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 관련뉴스 ▶ 제주 도로변 화단서 방뇨한 여성…목격자 "엉덩이 충격" ▶ 다문화가정 한국인 아빠, 4세 딸 성폭행…친모는 늦게 신고 ▶ 이혼 조윤희, 딸 친구에 "이동건 안 좋아해 헤어졌다" ▶ "8년째 연애…남친母, 결혼 생각 없으면 헤어지라네요" ▶ 정재용 "코로나19로 폐 80% 손상…생활고로 결혼반지도 팔았다" ▶ 뉴스1 X https://twitter.c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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