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서울 용산구 모호텔서 10대 동반 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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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밤 서울 용산구의 호텔에서 10대 여성이 동반 투신해 숨진 사건이 발생했다.
11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40분경 10대 여성 두 명이 A호텔에서 투신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들은 해당 호텔 투숙객이 아닌 외부인으로, 투숙객을 따라 호텔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아주경제=백소희 기자 shinebaek@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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