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영 대상자 마약 검사
페이지 정보
본문
10일 인천 미추홀구 인천병무지청에서 의료진이 입영 대상자들의 소변 샘플을 세워놓고 간이 검사 키트에 떨어뜨려 마약 검사를 하고 있다. 병무청은 마약이 사회 문제로 떠오르면서 지난 7월부터 입영 판정 검사 때 마약류 검사를 하고 있다.
[ 조선닷컴 바로가기]
[ 조선일보 구독신청하기]
조선닷컴 핫 뉴스 Best
[ 조선닷컴 바로가기]
[ 조선일보 구독신청하기]
관련링크
- 이전글6살 딸 앞에서 살해된 엄마…범인은 "내가 죽도록 싫어?" [그해 오늘] 24.09.11
- 다음글[단독] 전공의 떠난 6개월, 응급실 환자 줄었지만 사망률은 높아졌다 24.09.1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