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가 지정석? 차 두 대 번갈아가며 주차"…민폐 입주민 눈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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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갈무리
글쓴이 A 씨는 "저희 아파트에 정신이 아프신 분이 이사 온 듯하다. 사람이 지나다니는 인도를 지정석처럼 주차한다. 관리실에 제가 전화한 것만 5번 정도다. 주차 자리가 있든 없든 상습적으로 주차한다"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파트 현관 입구와 연결된 인도에 주차된 검은색 택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차량이 세워져 있는 곳은 주차장이 아닌 인도였다. 아파트 현관과 휠체어 이동 통로와도 연결돼 있지만, 해당 차량으로 인해 통행이 불가한 모습이다. 보배드림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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