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내년 의대 정원 재논의 불가한 근거 밝혀야" > 사회기사 | society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기사 | society

의협 "내년 의대 정원 재논의 불가한 근거 밝혀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31회 작성일 24-09-07 18:14

본문

의료계가 입장을 내지 않으면 2026학년도 이후의 의대 정원도 논의할 수 없다는 정부 입장에 대해 의료계는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대한의사협회는 정부를 향해 내년도 의대 정원을 재논의하지 못하는 이유와 근거를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정부가 손바닥 뒤집듯이 말을 바꾸고 있는데 전공의들이 협상에 참여할 수 있겠느냐고 비판했습니다.

앞서 박단 대한전공의협회 비대위원장은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의 면담에서 의대 증원 원점 재검토를 강조했습니다.

YTN 염혜원 hye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모든 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반려동물의 질병과 처치법 [반려병법]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930
어제
2,004
최대
3,806
전체
763,429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