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아이 코뼈 부러뜨려"…태권도장 또 아동학대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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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에서 태권도장을 운영하는 A 씨는 지난 4월 11일, 자신이 가르치던 B 군6에게 상해를 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 B 군은 코뼈가 부러지고 얼굴에 타박상을 입는 등 전치 3주의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 자폐성 장애를 앓고 있는 B군이 훈육 중 자해했다며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태권도장 내 CCTV영상과 B군의 진술 등을 토대로 범죄 혐의가 있다고 보고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 issue78@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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