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금고 털고 사장 마주치자 "화장실 어디?"…연기파 절도범
페이지 정보
본문
JTBC 사건반장 갈무리
CCTV 영상에는 원단 가게에 들어와 아무도 없는 걸 확인한 남성이 금고를 턴 후 사장이 나타나자 배가 아픈 척 화장실을 묻더니 줄행랑치는 모습이 담겼다. 제보자에 따르면 절도범의 나이는 20대 초중반으로 보였다. 다급하게 화장실 위치를 묻기에 의심 없이 알려줬다. JTBC 사건반장 갈무리
|
관련링크
- 이전글"일본에 빌미만 제공하는 꼴"…욱일기 오토바이까지 등장 24.07.26
- 다음글창문 없이 천장에 하수구 구멍 뚫린 지하방…"기생충보다 더해" 24.07.2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