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입실 기다리는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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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4일 서울 양천구 목동 이대목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로 환자가 이송되고 있다.
서울 이대목동병원이 이날부터 매주 수요일 야간 응급 진료를 제한한다. 이대목동병원은 서울 서남권과 경기 부천 등의 중증·응급환자를 치료하는 권역응급의료센터로, 하루 60여명의 응급환자를 진료한다.
다만 18일의 경우 추석 연휴여서 정상 운영하고, 19일 야간 진료가 제한된다. 이 기간 응급실은 오후 5시부터 이튿날 오전 8시 30분까지 신규 환자를 받지 않는다. 2024.9.4/뉴스1
seiy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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