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속 악마의 주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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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바다의 날을 앞둔 28일 오전 부산 영도구 봉래동 물량장에서 부산해경과 부산시, 한국해양구조협회 등이 바다 아래 잠겨 있던 폐타이어를 크레인으로 끌어 올리고 있다. 이날 해당 단체들은 98t가량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 2024.5.28
psj19@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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