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알루미늄 공장서 화재…7시간 반 만에 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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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입니다.
어제2일 오후 8시 반쯤 대구 달성군 논공 공단에 있는 알루미늄 공장에서 큰불이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건물 2개 동 가운데 1개 동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은 한때 관할 소방서 장비와 인력을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을 벌였고, 약 7시간 반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정확한 화재 원인은 현재 조사 중에 있습니다.
이은진 기자 lee.eunjin3@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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