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24일 서울역서 칼부림" 협박글…경찰, 작성자 추적 > 사회기사 | society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기사 | society

인터넷에 "24일 서울역서 칼부림" 협박글…경찰, 작성자 추적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76회 작성일 24-05-23 22:28

본문

뉴스 기사
인터넷에 quot;24일 서울역서 칼부림quot; 협박글…경찰, 작성자 추적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서울역에서 칼부림을 예고하는 글이 인터넷에 올라왔다는 신고를 받고 작성자를 추적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서울역에서 24일 칼부림을 할 것이고 50명을 죽이겠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경찰은 작성자를 추적하는 한편 철도경찰에 인력지원을 요청하고 서울역 인근 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stopn@yna.co.kr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경찰, 김호중 사고 전 비틀대며 차 탑승 CCTV 확보…만취 판단
노동부 "갑질 의혹 강형욱 회사에 자료 요구…답변 못 받아"
꾀끼깡꼴끈 부산 번영로 터널 위에 등장한 황당 문구
서울대판 N번방에 유홍림 총장 사과…"큰 책임감 느껴"
류준열 "사생활 논란, 언급하면 문제 더 커져…침묵이 최선"
역시 대세 임영웅, 작년 200억원 넘게 벌었다
숲에서 곰에 돌하나로 맞선 일흔살 러시아 할머니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서 시신 발견…대전 거주 40대 여성
면사무소에 또 2천만원 현금다발…동일인이 익명으로 7번째 기부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605
어제
2,105
최대
3,806
전체
662,770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