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모녀 살해범 검거 직전 포착…지하철역 인근서 뒷짐 지고 어슬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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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마스크를 쓰고 느긋하게 걸어가는 남성 뒷짐 지고 어슬렁어슬렁 근처 차량 앞에서 멈춰 서더니 주변도 두리번두리번 무언가 살피는 느낌인데 이윽고 골목길에 들어서는 경찰차 경찰 여러 명이 다급히 뛰어가고 거리를 배회하던 남성은 강남구 오피스텔 모녀 살해범 65살 남성 A 씨 택시 여러 대 갈아타며 경찰 추적 피해 다녀 13시간 만에 검거 성공 A 씨는 피해자가 이별 통보하자 범행 저지른 것으로 알려져 박준우 기자park.junwoo1@jtbc.co.kr [핫클릭] ▶ 태블릿 PC 조작설 변희재, 허위사실 유포로 재판행 ▶ 여객기 엔진에 사람 끼어 사망, 목격한 승객들…끔찍 ▶ "도저히 이럴 수 없다"며 최태원 꾸짖은 재판부 왜? ▶ 윤아 말고도 있었다…인종차별 논란 칸영화제 결국 ▶ 한 시의원의 출산 장려 댄스…"다 같이 조이고!"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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