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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우려 연세대 기숙사 학교 측은 "이상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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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90회 작성일 24-05-2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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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2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에 위치한 기숙사 우정원 앞으로 관계자들이 오가고 있다. 앞서 대학생 익명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 지난 17일 우정원 건물 붕괴 의혹을 제기하는 글이 올라왔다. 이에 서울 서대문소방서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현장을 확인한 뒤 붕괴 조짐이 없다고 판단하고 철수했다. 2024.5.21/뉴스1 eastse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 관련뉴스 ▶ 윤민수, 결혼 18년만에 이혼…아내 "윤후 엄마·아빠로 최선" ▶ "강형욱, 배변봉투에 스팸 6개 담아 명절선물" 퇴사자 폭로 ▶ "이선균 수갑 보여" 예언 무속인…"김호중 구설수" 또 적중 ▶ 정준영, 의식 잃은 여성 집단 성폭행…"가장 웃긴 밤" 조롱도 ▶ 한소희, 칸 레드카펫 빛낸 미모 당당한 미소 ▶ 뉴스1 X https://twitter.c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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