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교회건물 철거중 폭삭…450세대 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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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지난 28일 오후 3시 25분쯤 충북 청주시 서원구 모충동의 한 폐교회 철거 공사 현장에서 건물 구조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통행량이 적은 낮시간대 발생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그러나 구조물이 인근 전신주를 덮쳐 일대 450여 가구에 전기 공급이 중단됐다.
한전 충북본부는 복구작업을 진행해 사고 발생 6시간 30분 만인 오후 10시 36분쯤 완전히 복구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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