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22cm 칼을 품 안에…다짜고짜 협박한 남성영상 > 사회기사 | society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기사 | society

길이 22cm 칼을 품 안에…다짜고짜 협박한 남성영상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217회 작성일 24-05-22 10:34

본문

뉴스 기사
길이 22cm 칼을 품 안에…다짜고짜 협박한 남성영상

[서울=뉴시스] 길이 22cm의 칼로 가게 사장을 다짜고짜 협박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 경찰청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윤서 인턴 기자 = 길이 22cm의 칼로 가게 사장을 다짜고짜 협박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1일 경찰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 ‘22cm 칼 들고 다짜고짜 협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지난 3월 8일 서울 소재의 가게 앞에서 한 남성이 가게 사장을 향해 이유 없이 주먹을 휘두르는 모습이 담겼다.

이 남성은 그 후 칼을 들고 재차 가게를 찾아와 사장을 협박한 뒤 빠른 속도로 도주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해당 남성이 도주한 방향을 예상해 곳곳을 수색하기 시작했다.

수색 도중 피의자로 의심되는 남성을 발견한 경찰관들은 그 즉시 남성을 불러 세웠다.

불러 세운 남성이 도주한 피의자임을 확인한 경찰관들은 해당 남성을 현장에서 긴급 체포했다.

영상에 따르면 피해자인 가게 사장을 칼로 협박했던 범인의 품에는 실제로 길이 22cm의 칼이 있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요즘 흉기 들고 활보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경찰관들이 고생해서 잡은 만큼 제대로 처벌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cys@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심형탁·사야 위기 "내가 죄인…가끔 손댄 게 문제"
◇ "본인은 괜찮다지만 김건희 힘들어해…도와줘야"
◇ 이경규 "강형욱, 안락사에 견주 우는데 노래 불러"
◇ 전세살이 유재석, 87억 논현동 펜트하우스 매입
◇ 한예슬, 10살 연하♥ 남편 공개…훤칠한 훈남
◇ 음주 뺑소니 김호중, 취재진 피하려 6시간 귀가 거부
◇ 박시후 아버지, 배우 데뷔…아들과 붕어빵 외모
◇ 배우 박철, 신내림 받은 근황 "23년째 몸 망가졌다"
◇ 윤후 아빠 윤민수, 18년만에 이혼…"서로 힘들어"
◇ 이효리♥ 이상순, 카페 폐업 진짜 이유 "건물주가…"

저작권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953
어제
2,068
최대
3,806
전체
698,304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