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 주택 외벽 붕괴, 인명 피해는 없어 [뉴시스Pic] > 사회기사 | society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기사 | society

서울 용산 주택 외벽 붕괴, 인명 피해는 없어 [뉴시스Pic]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4-10-27 11:55

본문

서울 용산 주택 외벽 붕괴, 인명 피해는 없어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다세대주택 붕괴 현장에 붕괴위험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4.10.25. kmn@newsis.com





[서울=뉴시스]고범준 김명년 기자 = 지난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에 있는 다세대주택 일부가 붕괴됐다. 구청은 추가 붕괴 위험에 대비해 접근을 제한하고 있다. 이 건물에는 아무도 살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다.

붕괴 사고가 일어난 이 주택은 지은 지 50년 된 노후 건물로 최근 상가로 쓰기 위한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 중이었다. 구청은 공사가 사고에 영향을 미쳤다고 보고 2차 사고를 막기 위해 27일 건물을 철거할 계획이다.


NISI20241027_0020574104_web.jpg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27일 오전 전날 붕괴된 서울 용산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공사 관계자들이 철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4.10.25. kmn@newsis.com





NISI20241027_0020574098_web.jpg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27일 오전 전날 붕괴된 서울 용산구 한 다세대주택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2024.10.25. kmn@newsis.com





NISI20241027_0020574109_web.jpg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27일 오전 전날 붕괴된 서울 용산구 한 다세대주택 옆으로 행인이 지나가고 있다. 2024.10.25. kmn@newsis.com





NISI20241027_0020574099_web.jpg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27일 오전 전날 붕괴된 서울 용산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공사 관계자들이 철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4.10.25. kmn@newsis.com





NISI20241027_0020574100_web.jpg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다세대주택 붕괴 현장에 붕괴위험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4.10.25. kmn@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bjko@newsis.com, kmn@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백지연, 직장 내 괴롭힘 당했나…"6개월 버티면 손에 장 지진다"
◇ "최민환, 성매매 아니면?"…이홍기 또 옹호
◇ 김준호, 내년 김지민과 결혼하나 "도화살 2개 있지만…"
◇ 미나, 17세 연하 남편 류필립과 키스 퍼포먼스
◇ "저승사자 보여" 김수미 사망 예언 영상 비난
◇ "야한 영화 찍다 흥분…촬영 멈췄다" 니콜키드먼 고백
◇ 안문숙, 임원희에 "자고 오면 안돼?" 1박 여행 제안
◇ 율희 "최민환, 내 가슴에 돈 꽂아…업소 버릇"
◇ 정형돈 "무속인 덕분에 어머니 유방암 발견"
◇ 박지윤 녹취록 논란 최동석 담담한 근황
◇ 조세호 부부 신혼여행 포착…제니도 입었던 샤넬 커플룩 가격이
◇ "배변 처리해준 형수님"…박위, 동생 축사 논란에 영상 수정
◇ 박지윤, 압구정 현대 42억 팔아…최동석 가압류 왜?
◇ 이홍기, 최민환 업소 논란에 "쉽게 믿지 말아야"
◇ "죽으려 했다"…이승연, 위안부누드 논란 심경
◇ 건강 이상설 박봄, 확 달라진 비주얼
◇ 입대 앞둔 김우석, 강나언과 열애 인정
◇ 쩐의 전쟁 미스조 김병선 사망
◇ 이계인 "사기 결혼 당해…현 아내와 혼인신고 NO"
◇ 전보람, 티아라 탈퇴 후 근황…"자궁에 물혹 발견"

저작권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2,091
어제
2,105
최대
3,806
전체
663,256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