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서 6중 추돌사고…고등학생들 탄 버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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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17일 오후 5시께 경기 용인시 수지구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죽전간이정류장 부근에서 6중 추돌 사고가 나 8명이 다쳤다. 자동차 사고 이미지. 이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사진=픽사베이]고등학생들이 탄 체험학습 버스와 고속버스, 승용차 2대, SUV 2대 등이 연쇄 추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SUV 운전자인 30대 여성이 크게 다쳐 병원 이송됐다. 또 체험학습 버스에 타고 있던 교사와 학생 5명이 경상으로 병원에 옮겨졌다. 고속버스 승객 2명도 경상을 입었다. 경찰 등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관련기사] ▶ "우린 창의성 짓밟지 않아"…삼성전자, 창작자 조롱 논란 터진 애플 저격 ▶ 자켓만 입었나?…한효주, 실로 살짝 봉합한 은근 섹시룩 [엔터포커싱] ▶ "어린 직원 앞에서 날 비난하고 병X으로"…이달 초 숨진 50대 공무원 유서 ▶ [단독] "통계 못 믿어"…공익감사 청구 허무한 종결 ▶ 라인야후 日 행정지도 2개월 만에 일단 소강…협상 장기전 전망 [IT돋보기] ▶ 미국서 돼지 신장 이식받은 60대, 두 달 만에 숨져 ▶ [단독] "줄줄이 공사비 인상 요구"…미아3구역도 피하지 못했다 ▶ 법원, 의대정원 증원 집행정지 또 기각…결국 대법원으로 [종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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