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서 저녁 먹다 쓰러진 여고생 사망…50대 신도, 구속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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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 지역 교회에서 밥을 먹다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여고생을 학대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50대 신도가 18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인천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2024.05.18. dy0121@newsis.com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김호중, 뺑소니 직후 맥주 4캔 구입했다…CCTV 포착 ◇ 딸이 긁은 복권…"엄마 됐어" 가족 부둥켜 안았다 ◇ 이동건, 2억 대출 받아 제주도서 카페 창업 도전 ◇ 민희진, 뉴진스에 "개뚱뚱" "개초딩" 비하 문자 공개 ◇ 서유리, 이혼 심경 고백후 의미심장 사진…빙산의 일각 ◇ 유명 마술사, 성추행 논란…미성년자 포함 수십명 폭로 ◇ 김영철 "장영란 짝사랑했었다" 폭탄 고백 ◇ 장성규가 65억에 매입한 청담동 빌딩…100억 됐다 ◇ 장윤정 120억에 판 나인원한남…3년만 70억 차익 ◇ 오달수 "이혼할 사주팔자 따로 있는 것 같다"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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