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하다 화 나서… 자해한 20대 남편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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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구급차량. 2024.5.2/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이에 A 씨는 2㎝ 정도 크기의 가벼운 열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다. memory444444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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