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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잠퍼자기 대회 쌔근쌔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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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63회 작성일 24-05-1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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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18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열린 제1회 한강 잠퍼자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숙면을 취하고 있다. 이 대회는 직장 생활, 공부 등으로 지친 현대인들이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책 읽는 한강공원의 프로그램 중 하나다. 잠을 자면 심박수가 떨어지는 점에 착안해 기본 심박수와 평균 심박수 간 변동 폭이 가장 큰 참가자가 우승한다. 2024.5.18/뉴스1 fotogyo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 관련뉴스 ▶ 고현정, 정용진과 도쿄 신혼생활 회상…"日서 3년, 혼자였다" ▶ 월1억 국숫집 여사장 실종…용의자 "혈흔? 관계 때 코피" ▶ "밥 준 내가 잘못"…피식대학이 혹평한 백반집 사장님 울컥 ▶ 김호중 텐프로서 3시간 넘게 머물렀다…귀가땐 VIP 서비스 ▶ 김윤지, 임신 32주차 만삭에 브라톱레깅스 ▶ 뉴스1 X https://twitter.c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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