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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안 보이는 의정갈등에 지쳐가는 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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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43회 작성일 24-05-26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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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의대 증원을 놓고 정부와 의료계의 입장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26일 서울 시내의 한 대학병원에서 환자의 보호자가 대기하고 있다. 한편, ‘의대 증원 확정 시 일주일 휴진’을 예고했던 전국의대교수 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는 정부가 꿈쩍 안 할 게 뻔하다며 휴진 계획을 철회하고 환자 곁을 지키기로 하며 한발 물러섰다. 2024.5.26/뉴스1 kwangshinQQ@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 관련뉴스 ▶ 파묘 정윤하, 암 투병 고백…"수술 1년 만에 재발 판정" ▶ 무인텔서 성매매 남성 토막살해…범행 자백하며 히죽히죽 ▶ "저 새X 죽인다" 김호중 학폭 폭로 유튜버 살인 예고 소름 ▶ 마동석♥예정화, 오늘 결혼식…혼인신고 3년만에 늦깎이 화촉 ▶ 정미연 "시모, 남편 속옷 안 주더라" 충격 고백 ▶ 뉴스1 X https://twitter.c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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