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내일 군의관 120명 신규 투입…상급종합병원 집중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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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 지연 안내문 놓인 병원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전국의과대학교수 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가 의과대학 교수 휴진을 예고한 10일 오후 서울 시내 한 대형병원에 진료 지연 안내문이 놓여 있다. 서울 시내 주요 상급종합병원인 빅5 중에서는 서울대·서울아산·세브란스·서울성모병원 등 4곳 교수들이 전의비에 참여하고 있어 일부 교수들이 휴진했다. 2024.5.10 ksm7976@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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