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 전기자전거 판매점 불…"배터리 폭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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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2일 오후 5시쯤, 전북 군산시 조촌동에 있는 전기자전거 판매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110㎡와 전기자전거가 불에 탔고, 옆에 있던 음식점으로도 연기가 퍼지면서 소방서 추산 7천6백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1시간 만에 불을 끈 소방은 폭발음이 들렸다는 진술을 토대로 전기자전거 배터리가 폭발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이벤트 참여하고 선물 받아 가세요!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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