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상가 화장실서 1개월 된 영아 시신 발견…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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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마크. 경향신문 자료사진 아파트 상가 화장실에서 영아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2일 광주 서부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8분쯤 서구 광천동 한 아파트 상가 화장실에서 영아의 시신이 발견됐다. 시신은 한 상인이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신은 태어난 지 1개월이 지나지 않은 영아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경찰은 현장 감식과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고귀한 기자 go@kyunghyang.com 경향신문 주요뉴스 · “원숭이들이 사과처럼 떨어졌다” 기록적 폭염에 집단 추락사 · 7000곳 ‘생숙 공동묘지’된 안산시 반달섬의 재앙 · ‘음주운전 시인’ 김호중, 은퇴 아닌 복귀 시사···“돌아오겠다” · 여당 조해진 “채 상병 특검법 당론으로 반대? 그건 입틀막” · ‘시럽급여 사태’ 또?…반복수급 때 최대 50% 삭감 추진 · 인건비 줄이려 ‘공휴일은 휴무일’ 꼼수 규칙…법원서 제동 · 직구 금지, 대통령 몰랐다?···야권 “대통령 패싱인가, 꼬리 자르기인가” · ‘VIP 격노’ 있었나…특검법 핵심은 ‘대통령실 개입’ 의혹 규명 · 도슨트계의 아이돌 정우철, 그의 인생을 바꿔놓은 ‘힙한 예술가’는? · [단독] 지자체 수요 반영한 맞춤형 임대주택 도입···올 하반기 공모 ▶ 매일 라이브 경향티비, 재밌고 효과빠른 시사 소화제! ▶ 윤 대통령의 마음 속 키워드는? 퀴즈로 맞혀보세요!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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