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창에 쾅하고 기절…소쩍새 구조 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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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혜화동의 한 도로에서 천연기념물인 소쩍새가 구조됐습니다. 소쩍새는 날아오르다 건물 유리창에 부딪혀 기절했고 지나가던 시민이 구조해 인근 파출소에 넘겨 회복 중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울 혜화동의 한 도로 길 건너편에서 날아오르는 새 한마리 하지만 반대편 건물 유리창에 부딪혀 그대로 땅에 떨어져 알고보니 천연기념물인 소쩍새 한동안 방치되다 지나가던 시민이 발견해 구조 인근 파출소에서 공간도 만들어주고 물도 주며 보호 현재는 조류 재활센터에서 회복 중 조택수 기자cho.taeksoo@jtbc.co.kr [핫클릭] ▶ 국회의장까지 나섰지만…여야 연금개혁 갈등 계속 ▶ 서울역 칼부림 예고글 30대 구속…"도주 우려" ▶ "눈썰미 좋은 아내 덕"…쓰러진 남성 살린 소방관 ▶ 중산층 가구들 적자 살림…소득보다 지출 비율 늘었다 ▶ "상을 성매매업 종사자에게"…칸 황금종려상 아노라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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