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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순이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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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09회 작성일 24-05-2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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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스1 김영운 기자 =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인 22일 오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쌍둥이 아기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의 엄마 아이바오가 먹이를 먹고 있다.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은 유엔UN의 생물다양성협약이 발표된 날을 기념하고 생물종의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보존을 위해 제정한 날이다. 1994년 제1차 생물다양성협약 가입국 회의에서 협약 발효일1993년 12월 29일을 세계 생물종다양성의 날로 정한 것이 시초다. 2024.5.22/뉴스1 kkyu610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 관련뉴스 ▶ 김호중, 조폭 시절 강제전학 수면 위로…"학폭 피해 제보" ▶ 섬마을 여고사 집단 성폭행…횟집서 합석 권한 학부모 범행 ▶ "강형욱, 개 안락사 언급에 견주 우는데 노래"…이경규 폭로 ▶ 추미애, 의장 선거 패배에 "욱했다…세상사 성질대로 안 돼" ▶ 한예슬, 10세 연하 남편 공개…배우 같은 외모 ▶ 뉴스1 X https://twitter.c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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