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에서 팬티 내린 70대…공연음란 혐의로 체포 > 사회기사 | society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기사 | society

공원에서 팬티 내린 70대…공연음란 혐의로 체포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268회 작성일 24-05-16 11:10

본문

뉴스 기사
본문이미지
공원에서 성기를 노출하는 등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 7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사진=뉴시스

70대 노인이 인천 연수동의 한 공원에서 성기를 노출하는 등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16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인천 연수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를 받는 7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5일 오전10시쯤 인천시 연수구의 한 공원에서 성기를 노출하는 행위를 하는 등 공연음란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당시 A씨의 음란행위를 목격한 시민의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해 그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현재 피해자가 몇 명인지 파악 중이라는 경찰은 "조만간 A씨를 불러 정확한 범행 경위에 대해 물어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술집 갔지만 술 안 마셨다"는 김호중… 김상혁·권상우·지나 재조명
"살다 보면 그럴 수도 있지"... 뺑소니도 소용없는 김호중 팬카페
동료와 바람난 공무원 아내… 남편 역추적한 상간남 무죄
배아현 "아버지 정화조 일 몰랐다…무명 8년간 억대 금액 지원"
뉴진스님 윤성호 오열…"작년 눈 뜨기 싫었다, 유튜브 해킹 충격"
"김호중 선한 영향력 퍼지길"…50만원 기부한 팬카페, 기묘한 타이밍
"한국에선 스킨 다음에 이거 바른대"…아마존서 불티난 한국 세럼
[속보]의대 증원 집행정지 오늘 오후 5시 결정…인용 땐 증원 불가능
최재림, 18살 연상 박칼린과 열애설…"결혼했어도 두 달 내 이혼"
[르포]전기차 배터리, 이 회사 손에 이차전지로…정부도 엄지척
유튜브 생방송 살해…살인죄보다 무거운 보복살인죄, 형량 얼마?
말기 때 생존율 11%…"통증 없는 혈뇨, 곧장 병원으로" 의사들 경고
야간 훈련 중 갑자기 쓰러진 특전사 중사…1% 기적으로 살아난 사연
"이 머리띠 쓰지 마세요" 발암물질 범벅…알리·쉬인서 샀다 뒤통수
김호중 매니저, 블박 메모리 제거…소속사 대표 "내가 대리출석 지시"

박상혁 기자 rafandy@mt.co.kr

ⓒ 머니투데이 amp;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696
어제
2,079
최대
3,806
전체
695,979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