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잘 계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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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박기웅 기자 = 5·18민주화운동 44주기를 하루 앞둔 17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고故 임은택 열사의 부인 최정희 여사가 먼저 떠나보낸 남편의 이름을 부르고 있다. 2024.05.17. pboxer@newsis.com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김호중 돈 안받겠다…팬클럽 기부도 거절 ◇ 장윤정 120억에 판 나인원한남…3년 만에 70억차익 ◇ 이성경, 금수저설 인정…"사랑 많이 받고 자랐다" ◇ 오달수 "이혼할 사주팔자 따로 있는 것 같다" ◇ 아나운서 곽민선, 축포 맞고 시력 손상 "상태 심각" ◇ 90억 재력가, 목·손에 테이프 감긴 채 사망 ◇ 최재림, 18세 연상 박칼린과 열애설 ◇ 배우 전승재, 뇌출혈로 3개월째 의식불명 ◇ 신봉선, 11㎏ 감량 후 확 바뀐 외모…몰라볼 정도 ◇ 한예슬, 신혼여행서 과감한 비키니 자태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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