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진입 시도 대진연 간부들, 영장실질심사 출석
페이지 정보
본문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지난 1월 윤석열 대통령 퇴진과 김건희 여사 특검을 주장하며 용산 대통령실에 무단으로 침입을 시도한 혐의를 받는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간부들이 17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2024.05.17. jhope@newsis.com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김호중 돈 안받겠다…팬클럽 기부도 거절 ◇ 서유리 "아이 갖고 싶어 시험관…전남편은 안 원해” ◇ 이성경, 금수저설 인정…"사랑 많이 받고 자랐다" ◇ 오달수 "이혼할 사주팔자 따로 있는 것 같다" ◇ 아나운서 곽민선, 축포 맞고 시력 손상 "상태 심각" ◇ 90억 재력가, 목·손에 테이프 감긴 채 사망 ◇ 최재림, 18세 연상 박칼린과 열애설 ◇ 배우 전승재, 뇌출혈로 3개월째 의식불명 ◇ 신봉선, 11㎏ 감량 후 확 바뀐 외모…몰라볼 정도 ◇ 한예슬, 신혼여행서 과감한 비키니 자태 저작권자ⓒ> |
관련링크
- 이전글김호중 변호인에 조남관 전 검찰총장 대행 선임 24.05.17
- 다음글"여보, 잘 계시오" 24.05.1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