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돌진 승용차에 치인 70대 등교 도우미 숨져
페이지 정보
본문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Internet Explorer 10 이상으로 업데이트 해주시거나, 최신 버전의 Chrome에서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오늘26일 아침 8시 50분쯤 서울 도봉구에 있는 한 초등학교 앞에서 인도로 돌진한 승용차에 70대 남성이 치여 숨졌습니다.
이 남성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갈 수 있도록 돕는 등교 도우미였습니다.
경찰은 승용차를 몬 60대 여성에게 음주나 약물 등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운전 부주의나 미숙에 무게를 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모든 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반려동물의 질병과 처치법 [반려병법]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남성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갈 수 있도록 돕는 등교 도우미였습니다.
경찰은 승용차를 몬 60대 여성에게 음주나 약물 등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운전 부주의나 미숙에 무게를 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모든 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반려동물의 질병과 처치법 [반려병법]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관련링크
- 이전글중·고교까지…어나는 딥페이크 피해 학교 명단, 커지는 공포 24.08.26
- 다음글"○○○이 벗겼다" "혼자 벗더라"…알몸 배회 9세아, 8분간 무슨 일이 24.08.2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