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로 누나 살해한 후…남동생, 아파트서 뛰어내려 숨졌다 > 사회기사 | society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기사 | society

흉기로 누나 살해한 후…남동생, 아파트서 뛰어내려 숨졌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81회 작성일 24-05-25 08:32

본문

뉴스 기사
흉기로 누나 살해한 후…남동생, 아파트서 뛰어내려 숨졌다
[헤럴드DB]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30대 남성이 누나를 살해한 후 아파트에서 투신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25일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35분께 경기 안산시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A 씨가 누나 B 씨에게 흉기를 휘들러 살해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 씨가 범행 후 위층에 올라가 창문을 통해 뛰어내려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다.

당시 집에 함께 있던 아버지가 119에 상황을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씨가 숨진 데 따라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할 방침이다.

경찰 측은 "자세한 경위는 조사 중이어서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



yul@heraldcorp.com

[베스트 클릭! 헤럴드 경제 얼리어답터 뉴스]
▶ 김호중·소속사 관계자 나란히 구속…음주 뺑소니에 블랙박스 인멸 혐의
▶ “연봉 1억5천에, 주 4일제까지” 역대급 대우에 ‘시끌벅적’…이러니 몰리지
▶ "이승기한테 돈 받아야지"…임영규, 사위 팔아 2억 사기 의혹
▶ 조세호, 용산 신혼집 최초 공개…"집 디자인은 그분이"
▶ ‘김호중 학폭 폭로’ 영상에 팬들 “맞은 놈이 말 많네” 2차 가해 댓글
▶ “한국 태권도가 일본?”…英 오디션 ‘갓 탤런트’ SNS에 황당 오류
▶ ‘편스토랑’ 류수영, “일하는 아내, 밥 해놓고 기다리면 정말 좋아해”
▶ “소주 10잔 마셨다”던 김호중, 또 거짓말?…“소주 3~4병 마셨다” 진술 확보
▶ “귀걸이 낀 줄 알았다?” 사진속 긴 ‘이어폰’ 조롱하더니…삼성도 따라한다
▶ “쫄딱 망한 줄 알았는데” 미모의 여성 등장에 ‘25만명’ 우르르…이런 반전이

Copyright ⓒ 헤럴드경제 All Rights Reserved.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2,059
어제
2,041
최대
3,806
전체
692,109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