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 관용 보여주길" 당부한 폐암환우회장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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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월 의정 갈등이 시작된 직후부터 아픈 몸을 이끌고 정부와 의사를 향해 “서로 조금씩 양보해 타협안을 도출해 달라”며 설득을 거듭했던 이건주 한국폐암환우회장사진이 19일 별세했다. 최예나 기자 yena@dong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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