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장모 가석방[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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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 잔고 증명서 위조 혐의 등으로 지난해 7월에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던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씨가 14일 형기 2개월을 남기고 가석방돼 서울동부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한수빈 기자 subinhann@kyunghyang.com 경향신문 주요뉴스 · [단독]“나는 성령의 종 다윗”···‘그루밍 성범죄’ 혐의 목사, 복종 교리 강요 · 이준석 “검찰 인사, 마지막 몸부림···T탄핵 익스프레스” · 길건·홍진경도 분노···끊이질 않는 사칭범죄 · 안철수 “‘채 상병 특검’, 거부권 행사 않고 ‘그냥 받겠다’는 게 정정당당한 태도” · ‘부처님 깜놀하겠네’···내일 천둥·번개·돌풍·싸락우박 온다 · KBS 사측이 “조수빈 앉혀라”…제작진 거부하자 ‘역사저널 그날’도 폐지 위기 · 이원석 검찰총장 “인사는 인사, 수사는 수사”...사전 조율엔 “말 않겠다” · “여자로서 끝났다” 몸도 마음도 깊숙히 꿰뚫은 그날의 상처…“44년 만에 겨우 편안해졌다” · 늙으면 왜, 다들 손만 잡고 잔다고 생각할까 · “태국 파타야 한인 살인사건 용의자, 캄보디아 도주” ▶ 매일 라이브 경향티비, 재밌고 효과빠른 시사 소화제! ▶ 윤 대통령의 마음 속 키워드는? 퀴즈로 맞혀보세요!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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