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주차장서 7m 아래로 추락한 차량…운전자, 이것 땜에 구사일생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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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전남 한 카페 주차장에서 차량이 7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11시 10분쯤 전남 여수시 광무동에서 차량이 낭떠러지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사고로 20대 운전자 A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차량이 나무에 걸리면서 완충 작용을 했고, A씨는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2층 이상의 건물식 주차장이나 지자체가 지정 고시한 주차장은 추락방지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하지만 사유지에 조성된 주차장들까지 고시하기에는 현실적 어려움이 커 추락방지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곳이 많다. 경찰은 운전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카페 #나무 #주차장 #추락사고 #전남 gaa1003@fnnews.com 안가을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이낸셜뉴스 핫뉴스] → 자퇴·동거→16세 임신 女 "남편 직장 동료가 얼굴 보더니.." → 선우은숙 전 남편 이영하, 재혼 생각 묻자 "여자는 없는데.." → 김호중, 뺑소니에 운전자 바꿔치기까지? "매니저가.." → "내년 결혼" 에일리 3살 연하♥남친, 팔로워 85만 유명인 → 항거불능 韓 여성 2명 성폭행→긴급체포 일본인, 알고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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