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대형산불 진화율 65%로 떨어져…8개 마을에는 추가 대피령
페이지 정보

본문

[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지난 21일 오후 발생한 경남 산청 대형 산불이 강풍 등으로 진화에 난항을 겪는 가운데 인근 마을에 추가 대피령이 내려졌다.
산청군은 이날 오후 3시께 재난안전문자를 보내 산불 현장 인근인 시천면 송하·내공·외공·중태·후평·반천·불계·신천 등 8개 마을 주민과 등산객에게 안전한 곳으로 즉시 대피하라고 당부했다.
전날인 21일에는 국동·점동·원리·서신·서촌·동신·중산 등 7개 마을에 대피령이 내려져 213명의 주민이 한국선비문화연구원으로 대피한 상태다.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추가 대피령은 산림당국이 현재 건조한 대기와 산 정상 부근에 부는 초속 10m 이상의 강한 바람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내려졌다.
또 이날 오후 들어 김해 등 다른 지역에서도 산불이 발생하면서 가용자원이 분산될 수밖에 없어 향후 진화작업이 더 더뎌질 가능성도 있다.
산청 산불 발생 24시간째인 이날 오후 3시 기준 진화율은 65%로, 오전 10시 30분 진화율 70%에서 떨어졌다.
산불영향구역은 290㏊로 더 넓어졌다.
전체 화선도 18㎞로 확대된 가운데 중 남은 불의 길이는 6.1㎞ 정도로 파악됐다.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sk@yna.co.kr
끝-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 숨진 부동산 강사 누운 상태로 공격 당해…아내 영장 재신청
- ☞ "여자는 때려야 말 잘 들어"…고데기로 연인 고문한 20대 실형
- ☞ 라이벌이자 영웅 알리 떠나고 9년 뒤 눈 감은 복싱 전설 포먼
- ☞ 뉴진스 "법원 판단에 실망…우릴 혁명가로 만들고 싶어해"
- ☞ 조진웅도 세금 11억 추징…"세법 해석差, 조세심판원 심판 청구"
- ☞ 홍명보호, 결국 이강인·백승호·정승현 소집해제
- ☞ [샷!] "엄마 능욕, 선생님 능욕이 장난이라니"
- ☞ "왜 귀가 늦어" 아내 때린 남편 무죄…"술주정 말리다 난 상처"
- ☞ 아파트 관리비 거액 횡령 경리직원 잠적 16일만에 체포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lt;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gt;
관련링크
- 이전글국민반찬 고등어 밥상에 못 올리나···식중독 유발 고래회충 나와 25.03.22
- 다음글도로 막은 주차 빌런…"자리 있는데 도대체 왜" 분노 25.03.2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