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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시간 조사 마치고 나오는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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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64회 작성일 24-05-14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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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뉴스1 공정식 기자 =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 관련 조사를 위해 전날 오전 경북 경산시 경북경찰청 형사기동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됐던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14일 오전 22시간이 넘는 조사를 마친 뒤 나서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5.14/뉴스1 jsgo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 관련뉴스 ▶ "가족 넷 아니라" 이범수와 이혼 소송 이윤진·딸 문자 공개 ▶ 선우은숙 친언니 성추행 유영재에 위자료 350만원 청구, 왜 ▶ 결혼 한예슬, 강남빌딩 36억 차익…수백억 부동산 큰손 ▶ 임하룡 "압구정 빌딩 4억→100억…전성기 용돈 월 1천만원" ▶ [단독] 에일리 연인 솔로지옥 최시훈이었다 ▶ 뉴스1 X https://twitter.c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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