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남학생과 뽀뽀한 교사 아내, 응원한 거라네요…역겨운 불륜"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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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A 씨는 "현재 이혼 소송을 준비하면서 아내와는 별거 중"이라며 "아이를 키우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어린이집에 등원시키려면 아이사랑이라는 사이트의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필요하다. 근데 아내가 그것을 막아버려 아이들을 어린이집에 등원시키지 못하고 홀로 육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을 기반으로 한 일부 내용과 증거를 공개한다"며 아내의 불륜을 뒷받침하는 증거들을 공유했다. 이에 따르면 A 씨의 아내는 지난 2월 졸업한 남학생과 불륜 관계에 있다. A 씨는 "사건이 터지고 아내가 제게 보낸 편지다. 둘의 만남이 있었다고 인정하는 내용이 있다"고 주장했다. 편지에서 아내는 "이것 또한 안 믿기겠지만 그 학생은 오랫동안 날 좋아해 왔었고, 수시가 다 떨어져서 정시 시험이라도 붙을 수 있게 도와달라고 해서 1월에 도와준 거였다"고 해명했다. 보배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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