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반 제보] 지하철 안에서 매니큐어 쓱쓱…승객에게 욕설도 > 사회기사 | society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기사 | society

[사반 제보] 지하철 안에서 매니큐어 쓱쓱…승객에게 욕설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63회 작성일 24-05-19 07:31

본문

뉴스 기사
지난 12일 수도권 지하철 9호선에서 매니큐어를 바르는 중년 여성의 모습. 〈영상=JTBC 사건반장〉

지난 12일 수도권 지하철 9호선에서 매니큐어를 바르는 중년 여성의 모습. 〈영상=JTBC 사건반장〉

지하철 안에서 한 여성이 옆자리에 가방을 놓고 앉아있습니다. 이후 매니큐어를 칠했다는데요.

지난 12일, 수도권 지하철 9호선에서 제보자가 목격한 모습입니다. 제보자에 따르면 나잇대가 다소 있어 보이는 여성이 손톱에 매니큐어를 칠해 말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 여성은 이후 승객이 많이 탑승했는데도 짐을 치우지 않고, 맞은편에 앉은 승객에게 대뜸 욕까지 했다고 합니다.

제보자는 “냄새가 너무 독해 괴로웠는데 주변 사람들은 개의치 않아 보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정희윤 기자chung.heeyun@jtbc.co.kr

[핫클릭]


전두환 생가에 "영웅적인 대통령" 팻말…결국엔

부상자 위해 헌혈하다…5·18 어린 열사들 재조명

김호중 콘서트 현장 취재하자 "이런 XXX들이"

과잉진압 의혹 LA 한인 총격…경찰 보디캠 공개

어느 날 통째로 사라진 돼지 농장…땅속 파보니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3,105
어제
2,391
최대
3,105
전체
548,699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