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중사리 구경하는 시민들
페이지 정보
본문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1년 중 밀물의 수위가 가장 높은 백중사리 기간 중 최고수위가 예상된 22일 오전 6시 29분쯤 인천 남동구 소래포구에서 시민들이 물이 차는 모습을 구경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이 시각 인천지역의 해수면 높이를 9m67㎝로 예측했다.2024.8.21/뉴스1
imsoyou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링크
- 이전글강남 아파트, 때아닌 쥐와의 전쟁 24.08.22
- 다음글"수돗물에서 곰팡내…세수도 꺼려진다" 수도권 발칵, 왜 24.08.2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