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은 도대체 무슨 죄?…주폭 난동에 아수라장 된 편의점 > 사회기사 | society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기사 | society

알바생은 도대체 무슨 죄?…주폭 난동에 아수라장 된 편의점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223회 작성일 24-08-21 11:40

본문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Internet Explorer 10 이상으로 업데이트 해주시거나, 최신 버전의 Chrome에서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지난 4일 서울 도봉구의 편의점


어슬렁거리며 들어오더니 다짜고짜 담배를 내놓으라며 욕을 하는 남성

직원이 담배를 건네자 이번엔 종량제 봉투 요구

종량제 봉투 더미를 그대로 뺐더니 그대로 바닥에 내팽개친다?


그러더니 다시 음료와 주류가 있는 냉장고로 가는데...

이번엔 술병을 집어 하나둘씩 꺼내기 시작

옆 칸에 있던 음료수까지 모조리 꺼내 바닥에 던져

직원이 말리자 또다시 욕설하는 상황

결국 위협을 느낀 직원은 112신고

이 와중에도 물건을 꺼내 내팽개치기를 반복하는 남성

출동한 경찰이 말려보지만, 여전히 욕설을 퍼붓는 남성

알고 보니 평소에도 거짓신고를 일삼던 동네 주폭으로 확인

결국 업무방해 혐의로 검거 엔딩





이한주 기자firedoo@jtbc.co.kr

[핫클릭]

"김태효 중일마, 아베가 文정부에 쓴 표현과 같아"

벌써 코로나 집단감염 터졌다…기숙학교서 수십명 확진

수영장 안전요원인 척…빨간바지 입고 벌인 짓이

카풀금지 공문에 발칵…충주맨 나서서 사과한 이유

"단 2분 만에" 英 백만장자 요트 삼킨 폭풍 어땠기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443
어제
2,004
최대
3,806
전체
762,942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