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반 제보] 무단 주차도 모자라 수족관 쾅…영업 손실은 나 몰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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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 남의 장사 망치고 잠수 gt;
쭉 후진하며 주차하려는데 잠깐 멈추더니… 어어어어 쿵! 수족관 와장창 일행이 "야! 야! 앞으로 빼!" 손짓하는데… 앞뒤로 왔다 갔다 움직이며 겨우 주차를 마치고 다른 일행 "야 너 진짜 운전 못한다ㅋㅋㅋ" 웃어요! 그리고 다 같이 어디론가 가는데요. 잠시 후, 다시 돌아온 운전자가 차 뒤쪽으로 가서 휴대전화 조명을 켜고 충돌한 부분을 살펴봅니다. 내 차 걱정할 수 있어요. 그런데 저 짓을 해놨으면 수족관 걱정도 해야지! 연락처를 남기든가! "어머, 내 차 많이 아팠어?"만 하면 어쩝니까. *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뉴스를 정리해드리는 사건반장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이자연 기자 lee.jayeon@jtbc.co.kr [핫클릭] ▶ "휴가 못 쓰게 하자 퇴사한다고" 사연 놓고 시끌 ▶ 김건희 여사에 선물 준 목사 "제공자는 서울의소리" ▶ 2살 아이 덮친 핏불테리어…비명에 母 달려왔지만 ▶ 소재도 끝없는 기내 난동, 이번엔 날개 위에서…? ▶ 유치원 앞 떡하니 새 비석…이름 석 자에 발칵 왜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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