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딱] "횟집 매운탕에 시커먼 벌레 둥둥" 항의하자 돌아온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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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횟집의 매운탕에서 벌레가 수십 마리가 나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진도 모처 앞 위생 최악 횟집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글을 쓴 A 씨는 진도 여행을 가 매운탕을 포장 구매해 냉동 상태의 매운탕거리와 양념장을 따로 받아 숙소로 향했는데요. 막상 끓여 먹으려고 열어보니 벌레가 가득했다며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A 씨는 횟집 사장에게 직접 보여주고 항의했지만, 사장은 끝까지 된장 찌꺼기라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A 씨가 벌레라고 우기니 환불은 해주겠다며 매운탕값만 환불해줬다고 하는데요. A 씨는 "진도군청, 식약처에 정식으로 민원을 넣었으니 결과 나오면 후기를 올리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화면 출처 : 보배드림 인/기/기/사 ◆ "코리안? 컴히얼" 이미 큰손…유학 마치자 "너무 쉬웠다" ◆ 돌려차기男 남긴 말에…"제발 살려주세요" 피해자 호소 ◆ "이걸 경찰이 믿더라…일 커졌네" 감옥서 들린 뜻밖 소식 ◆ 대낮 납치해 경찰청서 살해, 동료 화장터로…이 경찰 최후 ◆ 임고카페에 "3만원 괜찮죠?"…이렇게 당한 33명, 더 있다 ▶ 놓칠 수 없는 U-20 월드컵 [클릭!]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amp;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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