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고 이선균 녹음 파일 최대한 절제해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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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 이선균의 사생활 녹음 파일 공개를 비판하는 문화예술연대회의 주장에 대해 KBS가 "최대한 절제된 내용만 다뤘고 고인의 사망과는 관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KBS는 "혐의 관련 주장의 신빙성을 뒷받침하는 내용이었기에 매우 제한적으로 사용됐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보도 시점이 고인이 숨지기 한 달여 전으로 연결하는 것은 무리"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정현 ljh@obs.co.kr OBS경인TVhttp://www.obsnews.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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