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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로또 1등 3건, 심지어 수동…당첨금 5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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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59회 작성일 23-09-04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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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복권 판매점 2곳에서 1등 당첨자가 각각 3건, 2건씩 나왔는데요.

같은 번호로 로또 3장을 1명이 샀다면 당첨금으로 51억 원을 받게 됩니다.

제1083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를 보면 로또 1등 당첨자는 15명으로 각각 17억 원씩 당첨금을 거머쥐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72명으로 각 5천948만 원씩, 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천200여 명으로 133만 원씩 받게 되는데요.

로또복권 운영사인 동행복권에 따르면 당첨 번호 6개를 모두 적중시킨 1등 로또 판매소는 12곳으로 파악됐습니다.

대구와 부천의 1등 로또가 동일 판매소로 확인돼 당첨 지역 수가 당첨자 수보다 적게 집계되는 기이한 상황도 벌어졌는데요.

1등 로또 3장을 판매한 매장은 대구 서구 달서로에 위치한 곳으로, 3장 모두 수동 구매였습니다.

로또 3장을 1명이 샀다면 당첨금은 51억 4천만 원 가까이 됩니다.

또 1등 로또 2장을 배출한 판매소는 부천 석천로로, 이곳 당첨자 또한 동일인이라면 당첨금은 34억 2천여만 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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