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에 바닷물이"…폭풍해일 특보 서남해안 침수 잇따라 > 사회기사 | society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기사 | society

"도로에 바닷물이"…폭풍해일 특보 서남해안 침수 잇따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4-10-20 20:19

본문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Internet Explorer 10 이상으로 업데이트 해주시거나, 최신 버전의 Chrome에서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오늘20일 오후 한때 폭풍해일 특보가 내려졌던 서남해안 지역에서 침수 피해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가장 먼저 폭풍해일 주의보가 내려졌던 전라남도 해안가 지역에는 집이나 사무실, 도로에 물이 들어찼다는 신고가 오후 6시까지 5건 접수됐습니다.

뒤이어 특보가 발효된 전라북도와 충청남도에서는 신고가 들어오진 않았지만, 소방 당국과 경찰이 물이 넘치는 해안도로 통행을 자체적으로 통제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침수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오후 전남을 시작으로 전북, 충남, 경기도, 인천 해안 지역 일대에 차례로 내려졌던 폭풍해일 특보는 저녁 8시쯤 모두 해제됐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star 조각 퀴즈 이벤트 바로 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832
어제
2,241
최대
3,806
전체
658,763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